no 제목
Q 포탈사이트에 홈페이지 등록 - 방문자수 늘리기
A ◈ 포탈사이트에 블로그, 홈페이지 등록 - 방문자수 늘리기
   
   




    시작하면서...
   
   

포털 검색엔진 등록 하면 방문자수가 많이 늘어납니다.
검색엔진의 검색방법을 적절히 잘 활용하고, 기다림을 알고 기다린다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메타사이트를 통한 커뮤니티 역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검색사이트 - 등록처
   
   

  . 다음 http://help.search.daum.net/help/register.html
  . 야후 http://kr.suggest.yahoo.com/guide/guide_normal.php
  . 네이버 http://submit.naver.com
  . 구글 http://google.co.kr/intl/ko/add_url.html
  . 네이트 http://add.empas.com/regi2.html
  . 파란 http://add.paran.com/normal_info.php


      블로그 메타사이트 - 등록처
   
   

  . 블로그코리아 http://www.blogkorea.net/
  . 믹시  http://mixsh.com/
  .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 블러그뉴스 http://bloggernews.media.daum.net/user/join


      누락된 포스트의 RSS 재수집용
   
    출처 : http://tuning.egloos.com/3611851

원본 : [IT상식] 포탈사이트에 홈페이지 등록 - 방문자수 늘리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검색사이트나 블로그 메타사이트, RSS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을 초기부터 등록한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해 등록을 못했거나 나중에 필요에 의해서 등록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역시 마찬가지로 등록을 하고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는 모든 사이트는 등록시점에서 RSS로 블로그 포스트를 수집하므로 등록시점에 먼 과거의 포스트는 수집에서 누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집이 안 된 포스트들을 기존 포스트 내용을 수정하여 재등록을 하므로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프로그래머 최고수가 되는 길
Q '기업홈페이지제작'잘못된 상식과 업체 선정
A 기업홈페이지제작을 할려는 기업과 기업홈페이지 제작 업체는 늘 기업홈페이지제작에 관련하여
미팅과 협의를 한다.그러나 실제로 기업홈페이지제작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기업홈페이지제작업체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기업홈페이지제작은 중요한 기업의 마케팅 방법이다.그래서 기업홈페이지제작업체를 선정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마케팅형 기업홈페이지 제작을 하는 것이 좋다.

기업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파헤쳐보자.


기업 홈페이지는 디자인이 우선이다? No  정보 제공이 우선이다.

기업 홈페이지 제작에서 많은 업체에서 디자인을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그러나 이 디자인이 무엇을 위한 디자인인가?라는 촛점에서 보면 불완전한 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예전에는 플래쉬 이미지등을 통한 다양한 이미지의 화려함이 강조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어떤 정보를 주는 가에 대한 포인트로 디자인을 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소비자들은 회사가 멋있거나 좋아서 오는 것보다 회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기업 홈페이지를 방문하기 때문이다.이런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디자인에 촛점을
맞춘다면 기업홈페이지는 유명무실해지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정보 제공에 맞추어진 디자인이 바로 기업홈페이지의 기본 컨셉이 되어야 할 것이다.



멋있고 화려한 미술관형 기업홈페이지? No 참여하는 기업홈페이지


아트디자인의 멋있고 화려한 기업홈페이지가 좋을까?눈으로 보는 기업 홈페이지가 사람을 끌어들일까?  절대 아니다.화려하고 멋있는 기업 홈페이지는 사람들의 입에는 오르내릴 수 있어도 결코 기업의 사업에는 도움이 되기 힘들다.




미술관의 멋진 그림을 보고 그냥 가는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방문으로 끝나는 일회성 소비자이다.
기업 홈페이지는 이런 일회성 소비자를 파워구매자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직접 기업 홈페이지를 지적하거나 자신의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고 불만을 함께 나누는 스타일의
기업 홈페이지가 열린 공간으로 제작되어져야 한다.

아무리 많은 방문자가 있어도 절대 충성고객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 기업의 홈페이지는 의미가 없다.
충성고객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서 자신의 정보 또한 제공한다.

미술관형 홈페이지가 아니라 직접 옥션에 참가하는 적극성을 띈 고객을 만들수 있도록
고객 참여형 기업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되는 것이다.


고객을 위한 배려가 오히려 고객을 화나게 만든다.





보통의 기업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팝업창이 최소 하나이상 뜨는 것은 기본이고 몇개씩 뜨는 것을 볼 수 있다.기업 입장에서는 친절하게 고객에게 세일 정보나 이벤트 정보를 알려주고 광고하는 것이지만 요새 이런 팝업창을 클릭해서 보는 사람은 없다.오히려 팝업을 뜨지 않게 설정하는 경우도 많다.

소비자를 짜증나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팝업창에 아주 작게 만든 클로즈 버튼이다.여기를 클릭할려고 했는데 팝업에서 다시 사이트를 가게 만드는데,이것이 광고 효과가 좋을 것 같을까?
아니다.기업홈페이지는 쇼핑몰이나 찌라시 인터넷 신문 사이트가 아니다.

늘 기업이미지가 바르게 보여주어야지,한 사람의 고객이라도 이런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문제가 된다.
한 사람의 소비자 불만이 고객에게 기업 이미지를 불량기업을 낙인찍히게 만들 수 도 있다.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Activex를 실행시켜서 구동되는 시스템을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그런데 이런 형태가 소비자에게 아주 멋있거나 좋은 플래시나 시스템을 구동시켜 줄 수는 있지만 아예 그런 부분을 보지도 못하는 소비자도 있다.

모든 소비자가 기업 홈페이지의 모든 페이지를 완벽하게 볼 수 있고 구동시킬 수 있다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인터넷 익스플로어 버젼이 낮은 경우도 많고 제각각의 인터넷 브라우져도 있고 나이가 많아서 저런 친절한(?)안내가 나오면 바이러스에 걸린게 아닌가 의심되서 바로 웹사이트에서 나가는 소비자도 있는 것이다.

기업은 일부의 사람만을 위해 존재해서는 안된다.마찬가지로 홈페이지도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지고 보여주어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지고 제작되어져야 한다.


기업 홈페이지 제작은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하여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홈페이지로 완성되어져 가야한다.
무작정 좋은 디자인이라고 디자인 시안을 내미는 기업홈페이지 제작보다는
소비자와 소통을 할려는 컨셉을 보여주는 디자인 시안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Q 화면캡쳐 방법
A 키보드에 있는 print screen키(키보드 상단 F12 버튼 옆)를 눌러만 주면 화면 캡쳐가 됩니다.

* 전체 화면 캡쳐하기 = print screen
* 활성화된 창을 캡쳐하기 = alt + print screen

그리고,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그림판이나 포토샵, 또는 페인트 샵..등등에서
붙여넣기를 하면 캡쳐한 내용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다 보면 좋은 사이트라고 해서 본의 아니게 들어 가게 되거나,
호기심에 들어 가보게 된 사이트 등등으로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가 남아 있을 때.....
남에게는 물론 가족에게도 공개하고 싶지 않은 주소가 있을 때 지우는 방법 입니다.

★★★ 윈 XP에서는 ★★★

시작-->실행-->regedit(입력)-->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
Internet Explorer --> TypedURLs 를 하면

오른쪽 창에 (기본값), url1, url2, url3 ..... 으로 나타 납니다.
거기서 공개하고 싶지않은 주소만 골라서 지우세요.

★★★ 윈 me(이하)에서는 ★★★

시작-->실행-->regedit(입력)-->HKEY_USERS--> .Dfault-->Software-->Microsoft-->
Internet Explorer --> TypedURLs 를 하고서

오른쪽 창에 (기본값), url1, url2, url3 ..... 으로 나타 납니다.
거기서 공개하고 싶지않은 주소만 골라서 지우세요.

※참 ! 지우고 난 뒤에는 url1, url2, url3 ..... 의 번호 공백은 꼭 메꿔 줘야합니다.

PS 1. 번호공백은 맨 뒷번호부터 바꿔서 공백 번호를 채워주면 편리...
2. 번호 공백이 있으면 그 뒤부터는 다 없어짐
3. 재부팅하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나갔다가 들어가 보면 바로 효과를 확인 할수
Q 인터넷 상식: 도메인, IP 그리고 DNS
A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다닌다면 누구나 ‘도메인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그런 질문에 받게 되면 도메인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관문이라고, 친절하게 도메인의 종류까지 곁들여 설명한다.

도메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한국을 뜻하는
.kr, 중국을 나타내는 .cn, 일본을 나타내는
.jp 등의 국가 도메인(ccTLD)이 있고,
일반적으로 사용한다는 일반 도메인
(gTLD)이 있다.

회사를 뜻하는 .com, 조직을 표시하는 .org,
네트워크 관련 .net, 대학을 뜻하는 .edu,
정부를 뜻하는 .gov 그 정도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도메인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많아져 쉽게 설명하기도 어렵게 됐다.

머지않아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이라는 형태의 도메인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물론 중국을 뜻하는 漢字.中國도 서비스된다. 마찬가지로
일본을 뜻하는 .日本이라는 도메인도 생긴다. 도메인은 분류 의미
외에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KOREA.COM 도메인을
50억정도의 고가(?)로 구입한 예가 있고, 뉴질랜드 정부는
newzealand.com을 약 20억원 정도에 구입하기도 했다.

브랜드 가치가 있는 도메인은 누가 지니고 있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whois.kr'이라는 곳에 들어가 보면 된다. 후이즈 서비스
에서는 등록인의 정보 및 연락처, 등록기간, IP주소, 인터넷
서비스기관(ISP) 등을 보여준다. 도메인이름은 IP주소도 검색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whois.kr에 들어가서 ‘202.30.50.0’ 라고
입력하면, 네트워크 이름과 등록일, 정보공개 여부, IP주소의
사용기관을 파악할 수 있다.





도메인을 등록하면 등록자 정보가 공개된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
본인 정보를 감출 수 있다.

인터넷은 개방과 공유 그리고, 참여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열려져 있기 때문이다. 주소를 알아야만 전달이 가능하고,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도메인 이름의 등록정보는 ‘후이즈(WHOIS)
정보의 접근성’와 ‘등록인의 사생활(privacy) 보호’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대립하고 있다.
미사법당국, 인터폴, 연방법원 등의 사법기관이나, 세계지적재산권
기구(WIPO)와 같은 도메인이름분쟁해결기관은 도메인이름분쟁이나
사이버 범죄 절차 진행시에 도메인 등록자의 소재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후이즈 정보의 정확성과 접근성 보장을 국제인터넷
주소기구(ICANN)에게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후이즈 정보의 정확성과 접근성 유지를 위해 강제적 조치를
취할 경우 개인정보침해의 폐해가 발생할 수 있다. 사이버 범죄 및
도메인이름 분쟁 시에도 다른 방법을 통해 신원 파악이 가능한 만큼
등록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정책 적용은 문제의 소지가 많다.
그러므로,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관해서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을 적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도메인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홈페이지 도메인으로 사용
하는 것은 물론 동문 카페나 개인 블로그, 미니홈피에 도메인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 서비스는 도메인을 등록한 등록
대행사에 요청하면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에도 연결할 수 있다.

도메인 관리도 중요하다. 도메인 관리를 잘 하려면 우선 도메인을
등록한 날짜를 기준으로 등록기간에 맞추어 재 등록을 해야 한다.
자칫 장기간(1년부터 10년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해놓고,
잊어버려서 도메인을 상실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4천개에서 5천개의 도메인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전담 관리
업체를 따로 두고 있는 형편이다.

등록기관에서 계속 연락을 취하겠지만, 등록했던 본인이 잊지
말고 챙겨야 한다. 타인이 등록을 대행했을 경우에는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관심을 두지 않고 방치했다가 타인이 본인의
도메인을 등록하는 사이버 도메인 스쿼팅(무단 점유)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도메인 기간 만료로 타인에게 점유당한 사이트는 다른
홈페이지, 보통 음란 사이트나 안티 사이트, 혹은 전혀 다른 사이트에
연결된다. 이 도메인을 되찾기 위해 적게는 몇 만원부터 많게는
수 십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2010년 8월16일 기준) 국가 도메인인 .kr의 총 갯수는 1,084,541개에
달하고, IP의 보유수는 92,834,816개에 달한다. IP는 국민 1인당
(4,874만명기준) 1.9개 정도를 가지고 있다. 스마트폰와 IPTV의
대중화로 IP 사용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IP 증가에 따라 안정된 서비스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도메인을
IP로 바꾸어 주는 서비스인 DNS시스템,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루트
서버, 이들 서비스의 백업 등의 안정화, 그리고, 세계인이 .kr 도메인에
항상 들어 올 수 있도록 준비하는 서버의 증설 등을 준비해야 한다.
현재는 13개의 백업 서버가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독일, 중국, 브라질
등에 준비되어 있다. 각 서버를 통해서 들어오는 쿼리수는 하루에
12억번 이상이나 된다.

도메인 네임 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인터넷을 사용할 때마다
DNS를 이용한다. 즉,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웹 사이트를
돌아다닐 때도 DNS의 도움을 받고 있다. 사람은 컴퓨터를 문자로
된 이름으로 구별해 기억하려고 하지만, 컴퓨터는 각각의 주소를
숫자로 기억한다. 컴퓨터는 32비트 길이의 IP 주소를 이용해 서로
통신을 한다. 이런 IP 주소를 사람이 일일이 구별하여 기억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IP를 도메인으로, 도메인을 IP로 바꾸어 주는 DNS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필요하다. DNS는 사람이 쉽게 외울 수 있는 호스트 명을
컴퓨터가 취급하는 인터넷 주소로 변환하는 작업을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DNS는 호스트의 주소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정보도 취급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인터넷 소프트웨어(이메일, telnet, ftp, 익스플로러 등)가 모두 DNS를 이용한다고 보면 된다. 무선 인터넷에서도 도메인을 ‘윙크’라는 간편 숫자형태로 관리하고 있다. 여기서도 IP가 어김없이 사용이 된다.

스마트폰의 활발한 보급으로 더욱 더 많은 IP가 필요로 한다. 현재
사용하는 IP는 IPv4로서 2의 32승인 약 43억개 정도에 불과하다.
전세계 인구가 65억명이면 모자랄 수 있다. 그래서 이 IP는 현재
32비트형(IPv4)에서 128비트(IPv6)로 넘어가는 추세이다. 우리는
호주에 있는 APNIC(아태주소관리기관)으로부터 받아오고 있으며,
이용자한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129여개의 인터넷제공자
(ISP)인 KT, LG U+, SK 브로드밴드 등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출처 : 콘텐츠 코리아 www.contentskorea.or.kr
[서재철]인터넷 상식: 도메인, IP 그리고 DNS 

서재필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문위원 sir@kisa.or.kr
Q 호스팅이란?
A 호스팅이란?
도메인이 집의 주소라고 하면 호스팅은 바로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택이 아니라 월세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웹상에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서버라는 집이 필요한데, 그 집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웹 서버, 전용선, 전용소프트웨어 등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비를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 월세의 개념으로 일정 공간의 서버를 임대하는 것을 호스팅 이라고 합니다.
Q 도메인이란 ?
A 도메인이란 ?
도메인과 아래 나올 호스팅과는 집과 주소의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디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주소가 필요한데, 인터넷에서도 우리가 특정 사이트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주소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바로 도메인이라고 하며 그 형식은 익히 알듯이 http://www.bizapple.com 이런 형식을 사용합니다.
Q 정상적인 이미지파일 이름 사용법
A 1) 이미지 파일 이름에 공백이 들어가게 하지 않는다.

예) 200203 blue round T.gif


2) 이미지 파일 이름에 특수문자가 들어가게 하지 않는다.

예) redRoundT!~^&*.jpg


3) 이미지 파일 이름에 가급적이면 한글을 사용하지 않는다.

예) 파란 티셔츠.gif


4) 이미지 파일 이름을 괄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예) blue(1)[2]{3}.gif


5) 동일한 이미지 이름을 재사용하지 않는다.

* 기본적으로 동일한 이미지 파일은 덮어쓰기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Q 사업장이 집일 경우에도 사업자의 발행여부
A 모니터를 통해 상품을 보여주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인터넷 쇼핑몰의 반품율이 높다는 점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이런 특성에 맞는 상품을 골라야 한다. 화면상으로 검색이 용이한 상품은 주로 책이나 음반등이다.

그 이유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서 자신이 원하는 책이나 음반등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책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쉽게 검색하여 본문중의 일부를 읽어본 후 구입할 수도 있다. 음반 역시 구입하기 전에 온라인상에서 감상을 해보고 직접 매장에 나가지 않고도 주문할 수 있으니쇼핑몰 아이템으로는 금상첨화일 것이다.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제품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기존의 브랜드를 익히 알고 있거나 한두 번씩은 써본 경험이 있는 제품인 경우 해당 상표와 모델만 정확히 알고 있다면 자신이 직접 매장에서 사거나 쇼핑몰을 이용하여 구매하는 것이나 전혀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구매시 불안감이 없어질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네티즌의 70%를 차지하는 그룹이 20, 30대 남성 직장인이다. 이들의 구매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아이템 선정 기준이 될 것이다. 이들은 다양한 정보로 무장되어 있기에 자기 자신이 직접 사용할 게 상품이나 연인, 부모, 가족,친구에게 선물하고자 할 때 인터넷을 통해 정확한 상품 정보를 찾아 구매하고자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구매조건에 충족되는 제품을 찾으면 된다. 예를 들면 연인이나 친구의 생일날 선물할 수 있는 선물세트(액세서리, 꽃, 초콜릿등)나 명절 때 부모님들께 드릴 토산품등을 선정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직접 제품을 확인해보고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쇼핑몰 이용시 많은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일수록 구매하는 고객은 부담을 덜 느끼게 될 것이며 충동 구매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커진다.
2∼5만원정도의 가격대에 사진과 설명만 보고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구매자의 주문접수 및 결재가 완료된 후 실제 제품을 구매자에게 전달하여야 하는데 판매가격에 비 해 이동성이 용이하지 못한 제품의 경우 물류로 소요되는 비용이 제품 가격보다 더 많이 발생할 수도 있다. 대형회사처럼 물류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면 모르지만 대부분의 쇼핑몰 업체의 경우는 이런 점도 고려하여 상품을 선정하여야 할 것이다.
그밖에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평소에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상거래도 주문 수,마케팅등 일부 업무를 제외하면 기존의 거래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각 업종별 독특한 유통구조와 제품특성, 고객욕구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잘 반영하면 성공적으로 아이템을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층이 매니아를 이루고 있는 상품을 아이템으로 선정을 하면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한꺼번에 많은 매출이 일어나지는 않더라도 메니아 층을 흡수할 수 있으면 이들을 통하여 계속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이들이 계속적으로 방문을 하도록 하려면 이들이 상품구매 목적만이 아니라
정보 교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으면 좋은 효과를 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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